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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받으면 기초연금 못 받는다? 사실이 아닙니다 — 2026년 기준과 감액 구조

국민연금과 기초연금은 함께 받을 수 있습니다. 2026년 선정기준액(단독 247만 원·부부 395만 2천 원), 소득인정액이 월급과 다른 이유, 국민연금 연계감액과 부부감액, 신청 창구와 재신청까지 정리했습니다.

노후연금·보험 편집자발행 2026-08-31
국민연금 받으면 기초연금 못 받는다? 사실이 아닙니다 — 2026년 기준과 감액 구조 — 주거·생활·보험을 나눈 3칸 예산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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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 뜻을 위키백과에서 확인">국민연금을 받으면 기초연금은 못 받는다"는 말은 사실이 아닙니다. 두 제도는 별개이고 동시에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국민연금 수령액이 일정 선을 넘으면 기초연금이 일부 줄어드는 연계감액이 적용됩니다. 얼마나 줄어드는지, 애초에 내가 대상이 되는지를 순서대로 확인해야 헛걸음을 줄일 수 있습니다.

먼저 선정기준액을 넘는지 봅니다

기초연금은 만 65세 이상 국민 중 소득인정액이 선정기준액 이하인 하위 70퍼센트에게 지급합니다.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26년 선정기준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가구 유형2026년 선정기준액확인할 점
단독가구월 247만 원배우자가 없거나 사망한 경우
부부가구월 395만 2,000원단독가구의 2배가 아니라 약 1.6배

부부가구 기준이 단독의 두 배가 아닌 이유는 두 사람이 함께 살 때 생활비가 1인 가구의 두 배까지는 들지 않는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이 기준액은 해마다 조정되므로 신청 전에 현재 값을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소득인정액은 월급이 아닙니다

가장 많이 오해하는 지점입니다. 소득인정액은 통장에 들어오는 돈만이 아니라 재산을 소득으로 환산한 금액까지 더한 값입니다.

  • 소득평가액 — 근로소득, 사업소득, 국민연금 등 연금소득, 이자·임대소득
  • 재산의 소득환산액 — 주택·토지 등 일반재산, 금융재산, 자동차에서 부채와 기본공제를 뺀 뒤 환산

그래서 소득이 거의 없어도 주택이나 자동차 때문에 탈락하는 경우가 있고, 반대로 근로소득이 있어도 공제가 적용돼 통과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직접 계산해 짐작하지 말고 모의계산을 돌려보는 편이 정확합니다.

국민연금 연계감액은 이렇게 작동합니다

선정기준을 통과했다면 다음은 감액입니다. 국민연금 노령연금 수령액이 기준연금액의 150퍼센트를 넘으면 그 초과분에 비례해 기초연금이 줄어듭니다. 다만 아무리 국민연금이 많아도 기초연금이 0원이 되지는 않고, 기준연금액의 최소 절반은 남습니다.

국민연금을 더 받으려고 추가 납부한 것이 손해가 되는 구조는 아닙니다. 깎이는 금액보다 늘어나는 국민연금이 큰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국민연금을 더 낼지 말지 고민 중이라면 퇴직 후 국민연금, 납부예외·임의가입·추후납부 비교에서 선택지를 먼저 정리해 보세요.

부부가 모두 받으면 각각 20퍼센트 감액됩니다

두 사람이 모두 기초연금 대상이면 각자 20퍼센트씩 깎여 지급됩니다. 부부 합산액이 단독 수급자 두 명분보다 적어지는 구조입니다. 2026년 들어 이 부부감액을 없애는 방향의 논의가 나왔지만 법 개정 전이라 확정된 내용이 아닙니다. 바뀐 것으로 오해하고 계획을 세우지 마시고, 신청 시점의 공식 안내를 기준으로 삼으세요.

신청은 세 곳 중 편한 곳에서

  1.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 서류를 직접 보며 상담할 수 있습니다.
  2. 국민연금공단 지사 — 국민연금 수령 내역과 함께 확인하기 좋습니다.
  3. 복지로 온라인 신청 — 공동인증서로 집에서 접수할 수 있습니다.

만 65세 생일이 속한 달의 한 달 전부터 미리 신청할 수 있습니다. 늦게 신청하면 그만큼 소급되지 않으므로 생일 전달에 달력에 표시해 두세요. 준비물은 신분증, 통장 사본, 배우자 금융정보 제공 동의서 정도이며 상황에 따라 임대차계약서 등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탈락했다고 끝이 아닙니다

선정기준액은 매년 오르고 재산과 소득도 바뀝니다. 작년에 탈락했더라도 기준액이 오른 해에 다시 신청하면 통과할 수 있습니다. 결과에 이견이 있으면 통지받은 날부터 정해진 기간 안에 이의신청도 가능합니다. 자동차를 처분했거나 부채가 늘었다면 그 변동을 반영해 재신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초연금만으로 생활비가 채워지지 않는다면 다른 수입원과 함께 계산해야 합니다. 주택연금 검토 전 확인할 것들퇴직 후 최소생활비 계산법을 함께 보세요. 건강보험료가 함께 부담이라면 임의계속가입 확인 순서도 도움이 됩니다.

이 글의 금액과 기준은 2026년 발표 내용을 정리한 것으로, 제도 개편과 물가 반영에 따라 달라집니다. 본인의 수급 가능 여부와 예상 금액은 보건복지부 기초연금 안내의 모의계산과 복지로에서 확인하고, 국민연금 연계 부분은 국민연금공단 상담으로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 글은 수급 여부나 금액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도움이 되는 공식자료

이 글은 퇴직생활연구소 편집실이 생성형 AI 도구로 초안을 만들고, 공식 출처를 사람이 확인한 뒤 발행했습니다. 편집자 이름은 담당 업무를 가리키는 운영명이며 실존 인물이 아닙니다. 편집실 운영 방식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