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브 코딩을 통해 결과물을 만들었다면, 이제 다른 사람이 볼 수 있게 할 차례입니다. 내 컴퓨터(로컬)에서만 작동하던 코드를 인터넷 서버에 올려 누구나 접속할 수 있게 하는 과정을 배포(Deployment)라고 합니다.
클라우드 서비스 활용하기
과거에는 서버용 컴퓨터를 사고 복잡한 네트워크 설정을 해야 했지만, 지금은 Vercel, Netlify, Cloudflare Pages와 같은 클라우드 호스팅 서비스를 이용해 클릭 몇 번으로 배포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 개인이 시험 삼아 쓰는 수준에서는 무료 한도 안에서 해결됩니다.
- Github 연동: 내가 만든 코드를 Github라는 저장소에 올립니다. 이 과정 역시 AI에게 "이 코드를 Github에 올리는 법 알려줘"라고 물어보면 안내해 줍니다.
- 자동 배포: Vercel과 같은 서비스에 Github 계정을 연결하면, 코드가 업데이트될 때마다 알아서 서버에 반영하고 접속 가능한 주소(URL)를 만들어 줍니다.
- 주소 확인: 처음에는 서비스가 만들어 준 긴 주소가 나옵니다. 나만의 도메인은 나중에 연결해도 됩니다.
배포 방식은 크게 두 가지
| 방식 | 어떻게 | 장점 | 단점 |
|---|---|---|---|
| 도구 내장 배포 | 만든 도구의 '배포' 버튼 | 가장 빠름. 계정 하나로 끝 | 도구를 바꾸면 옮겨야 함 |
| Github 연동 배포 | 코드를 Github에 올리고 호스팅 연결 | 코드가 내 것으로 남음 | 초기 설정 한 번이 필요 |
처음에는 내장 배포로 감을 잡고, 계속 다듬을 프로젝트라면 Github 연동으로 옮기는 순서가 무난합니다. 코드가 Github에 남아 있으면 나중에 도구를 바꿔도 작업이 사라지지 않습니다.
배포 시 주의할 점
배포는 인터넷에 공개하는 행위입니다. 내 컴퓨터에서 볼 때는 문제가 없던 것도 공개되면 문제가 됩니다. 특히 비밀번호나 API 키 같은 정보가 코드에 그대로 노출된 채 배포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 배포 전에 AI에게 "지금 내 코드에 외부에 노출되면 안 되는 값이 있는지 점검해 줘"라고 요청합니다.
- 배포한 주소를 브라우저에서 열고 페이지 소스 보기로 키나 비밀번호가 보이는지 직접 확인합니다.
- 실제 휴대폰으로 접속해 화면이 깨지지 않는지 봅니다.
- 이름·연락처를 입력받는다면 그 정보가 어디에 저장되는지 확인합니다.
2번은 꼭 직접 해보세요. AI가 "문제없다"고 답해도 화면 쪽 코드에 키가 남아 있는 경우가 실제로 있습니다. 이 사고 유형은 AI 코딩 시 반드시 알아야 할 8가지 치명적 위험에서 자세히 다뤘습니다.
비용이 생기는 지점
정적인 페이지 하나를 올리는 정도는 대개 무료 한도 안입니다. 다만 다음이 붙으면 비용이 생길 수 있으니 미리 알아두세요.
- 데이터를 저장하는 기능(가입, 글쓰기, 파일 업로드)
- AI 기능을 계속 호출하는 구조
- 방문자가 크게 늘어난 경우
- 나만의 도메인 연결(도메인 등록비는 별도)
요금제와 무료 한도는 서비스마다 다르고 자주 바뀝니다. 결제 전에 해당 서비스의 공식 가격 안내를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배포는 끝이 아니라 시작입니다. 주소가 생겼다고 사람이 오지는 않습니다.
다음 편에서는
이제 코딩을 모르더라도 기획력만 있다면 자신만의 도구를 만들어 인터넷에 올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6편에서는 그것을 남이 실제로 쓰게 만드는 방법 — 공개 전 점검표와 첫 사용자 열 명을 찾는 순서를 다룹니다.
이 글은 배포의 일반적인 절차를 정리한 것으로 특정 서비스나 결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각 호스팅 서비스의 기능·요금·무료 한도는 수시로 바뀌므로 공식 안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도움이 되는 공식자료
이 글은 퇴직생활연구소 편집실이 생성형 AI 도구로 초안을 만들고, 공식 출처를 사람이 확인한 뒤 발행했습니다. 편집자 이름은 담당 업무를 가리키는 운영명이며 실존 인물이 아닙니다. 편집실 운영 방식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