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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활용·바이브코딩 · 7

바이브 코딩 1인 창업 3: F12로 남의 사이트 뜯어보기가 가장 빠른 공부입니다

강의 목차의 웹사이트 해킹하기 구간은 브라우저 개발자 도구로 구조를 들여다보는 방법입니다. CSS와 JavaScript 개념, 그리고 첫 결과물을 완성으로 고르는 기준까지 정리했습니다.

데스크콘텐츠편집팀장 · 책임편집자발행 2026-09-09
바이브 코딩 1인 창업 3: F12로 남의 사이트 뜯어보기가 가장 빠른 공부입니다 — 노트북으로 재취업과 부업을 준비하는 중장년 일러스트
AI 활용·바이브코딩F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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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목차에 "웹사이트 해킹하기"라는 항목이 있습니다. 놀랄 것 없습니다. 브라우저에서 F12를 눌러 남의 사이트가 어떤 부품으로 만들어졌는지 들여다보고, 내 화면에서만 잠깐 바꿔보는 것입니다. 서버를 건드리는 게 아니라 내 컴퓨터에 내려받은 사본을 보는 것이라, 새로고침하면 원래대로 돌아옵니다.

이게 왜 중요하냐면, 비전공자가 웹을 배우는 가장 빠른 길이 여기에 있기 때문입니다. 마음에 드는 사이트를 열고 "이 부분은 어떻게 만들었나"를 직접 확인하는 습관은 어떤 교재보다 실전적입니다.

이 편이 다루는 목차 구간

위치목차
24:24(1주차) 웹사이트 해킹하기
26:12(1주차) CSS, JavaScript 개념
28:17(1주차) 로또 번호 추첨 웹 사이트 개발 실습

(1주차 · 24:24) 웹사이트 해킹하기 — 실은 뜯어보기입니다

브라우저에서 F12를 누르면 화면 옆이나 아래에 개발자 도구가 열립니다. 여기서 할 수 있는 일은 세 가지입니다.

  1. 구조 보기 — 이 버튼이 어떤 태그로 만들어졌는지 확인합니다.
  2. 겉모습 확인 — 색과 간격이 어떤 값으로 지정됐는지 봅니다.
  3. 잠깐 바꿔보기 — 글자를 고치거나 색을 바꿔봅니다. 새로고침하면 사라집니다.

여기서 반드시 짚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바뀐 것은 내 화면뿐입니다. 남의 서버에는 아무 영향이 없습니다. 반대로 말하면, 이걸로 무언가를 진짜 바꿀 수는 없습니다. 인터넷에 도는 "잔액을 바꿨다"류의 장난 사진이 전부 이 방식입니다.

주의할 점도 하나 있습니다. 남의 사이트를 뜯어보는 것과 그 코드를 그대로 가져다 쓰는 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구조와 아이디어를 참고하는 것은 자유롭지만, 디자인이나 문구를 통째로 복사하면 저작권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1주차 · 26:12) CSS와 JavaScript — 꾸미기와 움직이기

2편에서 역할만 나눠뒀던 두 가지를 여기서 조금 더 봅니다.

CSS는 "무엇을 어떻게 보이게 할지"를 정합니다. 대상을 고르고, 그 대상의 속성값을 지정하는 구조입니다. "제목은 파란색, 크기는 24" 같은 지시가 줄줄이 쌓인 것이라고 보면 됩니다. 바이브 코딩에서는 이 부분을 직접 쓸 일이 거의 없지만, "여백이 너무 좁다", "모바일에서 글자가 잘린다"처럼 지적할 수 있는 눈은 필요합니다.

JavaScript는 사건에 반응합니다. 버튼을 누르면, 값을 입력하면, 시간이 지나면 무언가를 합니다. 계산하고, 화면을 바꾸고, 값을 저장합니다. 오늘날 웹에서 "움직이는 것"은 거의 다 여기 소관입니다.

(1주차 · 28:17) 로또 번호 추첨 사이트 — 첫 결과물의 조건

첫 실습으로 로또 번호를 뽑는 페이지를 만듭니다. 예제로 이걸 고른 이유가 있습니다.

  • 결과가 눈에 보입니다. 버튼을 누르면 숫자가 나옵니다. 됐는지 안 됐는지 바로 압니다.
  • 세 가지가 다 들어갑니다. 버튼(HTML), 배치와 색(CSS), 무작위 추첨(JavaScript).
  • 짧습니다. 30분 안에 끝납니다.

퇴직 후 무언가를 만들어보려는 독자에게 이 구간이 주는 교훈은 로또가 아닙니다. 첫 결과물은 쓸모가 아니라 완결성으로 고르라는 것입니다. 거창한 아이디어를 첫 작품으로 잡으면 대개 미완성으로 끝납니다. 끝까지 가본 경험이 다음 것을 만들 힘이 됩니다.

첫 작품의 목표는 쓸모가 아니라 "완성"입니다. 쓸모는 세 번째 작품쯤부터 생각해도 늦지 않습니다.

지금 해볼 수 있는 것

  1. 자주 가는 사이트를 열고 F12를 눌러보세요. 무엇이 보이는지만 확인하면 됩니다.
  2. 마음에 드는 부분을 발견하면 화면을 캡처해두세요. 나중에 AI에게 "이런 느낌으로"라고 보여줄 때 씁니다.
  3. AI에게 이렇게 요청해보세요. "버튼을 누르면 1부터 45 사이의 숫자 6개가 겹치지 않게 나오는 웹페이지를 만들어줘. HTML 파일 하나로." 결과가 나오면 그것이 첫 결과물입니다.

다음 편 예고

4편은 31:31부터입니다. 만든 것을 인터넷에 올리는 일, 즉 배포를 다룹니다. 내 컴퓨터에만 있는 파일과 남이 주소로 열 수 있는 사이트 사이에는 생각보다 큰 차이가 있습니다. 이어서 AI 코딩 도구를 본격적으로 쓰기 시작하는 환경 세팅(42:08)도 여기서 나옵니다.

출처

이 글은 유튜브 영상 「이 영상이 당신 인생을 바꿉니다. 바이브 코딩 1인 창업 3시간 통합본」(조코딩 JoCoding)의 목차 가운데 24:24~31:31 구간을 출발점으로 삼아, 퇴직 전후 중장년 독자의 관점에서 다시 구성한 것입니다. 강의의 실제 설명과 실습 화면은 원본 영상에서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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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되는 공식자료

이 글은 퇴직생활연구소 편집실이 생성형 AI 도구로 초안을 만들고, 공식 출처를 사람이 확인한 뒤 발행했습니다. 편집자 이름은 담당 업무를 가리키는 운영명이며 실존 인물이 아닙니다. 편집실 운영 방식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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