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 후 수입을 만들겠다며 사이트를 만드는 사람의 절반은 애드센스를 염두에 둡니다. 강의 1주차의 마지막 구간이 정확히 그 이야기입니다. 다만 순서가 있습니다. 광고를 붙이기 전에, 사람이 머물 이유가 있는 기능이 먼저 있어야 합니다.
이 편은 그 순서를 다룹니다. 외부 서비스를 붙여 사이트에 기능을 만드는 구간과, 그 위에 광고를 얹는 구간입니다.
이 편이 다루는 목차 구간
| 위치 | 목차 |
|---|---|
| 52:09 | (1주차) 외부 서비스 활용 (DB 문의하기 폼, 댓글 기능, AI 학습 및 추론) |
| 1:00:45 | (1주차) 구글 애드센스 광고 수익화 |
| 1:12:13 | (1주차) 지적 허영심을 위한 심화 개념 공부 |
(1주차 · 52:09) 외부 서비스 활용 — 직접 만들지 않는 기술
문의 폼, 댓글, AI 기능. 셋 다 직접 만들면 며칠씩 걸리는 일입니다. 그런데 이미 만들어둔 서비스에 연결만 하면 30분 안에 붙습니다. 1인 창업에서 가장 중요한 기술은 만드는 기술이 아니라 안 만드는 판단입니다.
| 기능 | 직접 만들면 | 붙이면 |
|---|---|---|
| 문의 폼 | 저장소와 관리 화면까지 필요 | 입력값이 시트나 메일로 옵니다 |
| 댓글 | 스팸 차단, 신고 처리까지 따라옵니다 | 코드 한 줄로 붙습니다 |
| AI 기능 | 모델 학습은 개인이 할 영역이 아닙니다 | API로 물어보고 답을 받습니다 |
여기서 개인정보 이야기를 반드시 짚어야 합니다. 문의 폼으로 이름과 연락처를 받는 순간, 그 정보를 어디에 어떻게 보관하는지에 대한 책임이 생깁니다. 처음에는 받는 항목을 최소한으로 줄이는 편이 안전합니다. 이름 없이 이메일만, 혹은 아예 메일 주소만 안내하는 방식도 선택지입니다.
(1주차 · 1:00:45) 구글 애드센스 — 붙이는 것보다 통과가 어렵습니다
강의가 10분 넘게 쓰는 구간입니다. 광고를 붙이는 기술 자체는 간단합니다. 어려운 것은 승인입니다.
애드센스는 사이트를 심사합니다. 자동 생성된 글만 잔뜩 있거나, 내용이 얇거나, 다른 곳의 글을 옮겨온 사이트는 통과하기 어렵습니다. 퇴직 후 광고 수익을 노리는 독자가 가장 자주 겪는 실패가 여기입니다. 사이트를 만드는 데는 하루, 승인을 받는 데는 몇 달이 걸리기도 합니다.
현실적인 순서는 이렇습니다.
- 사람이 검색할 만한 주제를 정합니다. 내가 아는 것 중에서 고르는 편이 유리합니다. 30년 일한 분야가 있다면 그게 자산입니다.
- 직접 쓴 글을 쌓습니다. 개수보다 각 글이 질문 하나에 제대로 답하는지가 중요합니다.
- 정책 페이지를 갖춥니다. 운영자 소개, 개인정보 처리 안내, 연락처가 없는 사이트는 신뢰를 얻기 어렵습니다.
- 그다음에 신청합니다. 거절되면 사유를 보고 고쳐서 다시 신청합니다. 재신청은 가능합니다.
수익 규모에 대해서도 솔직할 필요가 있습니다. 광고는 방문자 수에 비례합니다. 하루 방문자 수십 명 수준에서는 월 몇천 원입니다. 이 방식으로 생활비를 만들겠다는 계획은 시간표가 아주 길어집니다. 부업 수입을 층으로 나눠 보는 관점은 월 300만 원을 하나에 몰지 않는 이유 쪽에 정리돼 있습니다.
광고는 결과이지 목표가 아닙니다. 사람이 오는 이유를 먼저 만들면 광고는 따라옵니다.
(1주차 · 1:12:13) 심화 개념 — 강의가 스스로 "지적 허영심"이라 부른 구간
목차 이름이 솔직해서 오히려 신뢰가 갑니다. 지금 당장 필요하지는 않지만 알아두면 대화가 되는 개념들을 모아둔 구간이라는 뜻입니다.
이런 구간을 대하는 요령은 하나입니다. 메모만 해두고 넘어가세요. 나중에 막혔을 때 검색어로 쓰면 됩니다. 처음부터 이해하려 들면 여기서 지칩니다.
1주차를 마치며 — 여기까지가 절반입니다
1편부터 5편까지가 원본 영상의 1주차 구간입니다.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 1편 왜 지금인가와 전체 지도
- 2편 HTML, CSS, JavaScript의 역할 구분
- 3편 남의 사이트 뜯어보기와 첫 결과물
- 4편 배포와 AI 코딩 환경
- 이 편 외부 서비스와 광고 수익화
여기까지 왔다면 주소가 있는 사이트 하나는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없다면 다음 편으로 넘어가기 전에 4편으로 돌아가는 편이 낫습니다. 2주차부터는 "만든 것에 사람이 오는가"를 재는 이야기라, 잴 대상이 없으면 읽어도 남는 게 없습니다.
다음 편 예고
6편부터 2주차입니다. 1:15:18의 MVP와 데이터 이야기로 시작해서, 구글 애널리틱스와 MS 클래리티를 설치하는 구간이 이어집니다. 만든 것을 누가 얼마나 보는지 숫자로 확인하는 단계입니다.
출처
이 글은 유튜브 영상 「이 영상이 당신 인생을 바꿉니다. 바이브 코딩 1인 창업 3시간 통합본」(조코딩 JoCoding)의 목차 가운데 52:09~1:14:27 구간을 출발점으로 삼아, 퇴직 전후 중장년 독자의 관점에서 다시 구성한 것입니다. 강의의 실제 설명과 실습 화면은 원본 영상에서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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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되는 공식자료
이 글은 퇴직생활연구소 편집실이 생성형 AI 도구로 초안을 만들고, 공식 출처를 사람이 확인한 뒤 발행했습니다. 편집자 이름은 담당 업무를 가리키는 운영명이며 실존 인물이 아닙니다. 편집실 운영 방식 보기


